아브라함 평원 산책하기
2019. 8. 13. 03:20ㆍ일상이야기/여행
우라나라에 서울숲이 있는 것처럼,
퀘벡에는 아브라함 평원(Plains of Abraham)이 있다.
물론 아브라함 평원이 엄청나게 넓고 사람이 적다.
대략 이런 느낌.
산책하기에 좋아 들렀는데 거의 트래킹이 된 느낌이다.ㅋㅋ
날도 더워 땀으로 흠뻑 젖었다 ㅜㅜ
많은 현지인들이 조깅을 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한편 전망대에서는 바다쪽을 보며 전망을 볼 수 있다.
퀘벡에는 아브라함 평원(Plains of Abraham)이 있다.
물론 아브라함 평원이 엄청나게 넓고 사람이 적다.
대략 이런 느낌.
산책하기에 좋아 들렀는데 거의 트래킹이 된 느낌이다.ㅋㅋ
날도 더워 땀으로 흠뻑 젖었다 ㅜㅜ
많은 현지인들이 조깅을 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한편 전망대에서는 바다쪽을 보며 전망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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