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이 넘치는 도시 퀘벡
2019. 8. 10. 03:19ㆍ일상이야기/여행
퀘벡은 캐나다이면서도 유럽같은 도시이다.
특히 도심쪽을 보면, 작고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모여있어 유럽 느낌이 나는 동네이다.
또한 언어도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사람들이 영어를 제2외국어쯤으로 여기는 느낌이다.
또한 성적 지향성도 다양하게 인정하여 개성이 넘치기도 한다. 유모차를 끌고다니는 남남커플들이 기억에 남는다.
몸에 문신한 사람도 정말 많다. 그냥 레터링이 아니라 온몸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즐기는것같다. 젊은이 뿐만아니라 노인들도 큰 그림 몇개씩을 가지고있다.
특히 도심쪽을 보면, 작고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모여있어 유럽 느낌이 나는 동네이다.
또한 언어도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사람들이 영어를 제2외국어쯤으로 여기는 느낌이다.
또한 성적 지향성도 다양하게 인정하여 개성이 넘치기도 한다. 유모차를 끌고다니는 남남커플들이 기억에 남는다.
몸에 문신한 사람도 정말 많다. 그냥 레터링이 아니라 온몸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즐기는것같다. 젊은이 뿐만아니라 노인들도 큰 그림 몇개씩을 가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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