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의 교통수단
2019. 8. 2. 02:55ㆍ일상이야기/여행
숙소를 옮기기위해 퀘벡의 버스를 이용했다.
저상버스가 대부분이라 캐리어를 싣는데는 편리했다.
버스요금은 현금으로 3.5달러이고, 환승을 원하는 경우 종이를 준다.
문도 자동으로 열린다.
그냥 우리나라 저상버스랑 똑같음..
단지 더 길어서 자리가 많다는 점이 다르다.
버스도 꽤 자주(10분에 한 대 정도)온다.
대신 교통수단으로 자전거를 이용하기는 매우불편하다.
일단 공공 자전거 대여 서비스가 없고, 자전거 세우는 곳이나 자전거전용도로도 없고, 경사가 매우 가파르다.
간혹 자전거타고 급경사를 오르내리는 현지인들이 있는데 좀 아찔하고 힘들어보인다.
저상버스가 대부분이라 캐리어를 싣는데는 편리했다.
버스요금은 현금으로 3.5달러이고, 환승을 원하는 경우 종이를 준다.
문도 자동으로 열린다.
그냥 우리나라 저상버스랑 똑같음..
단지 더 길어서 자리가 많다는 점이 다르다.
버스도 꽤 자주(10분에 한 대 정도)온다.
대신 교통수단으로 자전거를 이용하기는 매우불편하다.
일단 공공 자전거 대여 서비스가 없고, 자전거 세우는 곳이나 자전거전용도로도 없고, 경사가 매우 가파르다.
간혹 자전거타고 급경사를 오르내리는 현지인들이 있는데 좀 아찔하고 힘들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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