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모모푸쿠 라멘집
2019. 7. 24. 18:37ㆍ일상이야기/여행
토론토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으려고 하는데 동행이 먼저 여행중이라 각자 해결하기로 했다.
근처에 라멘집이 있길래 들렀다.
여길 고른 이유는 샌드위치는 물리고, 혼밥하기 쉬울것같아서 골랐다
텍스랑 팁 포함하면 20달러라는 뜻인데, 18000원이라니 말도 안되는 퀄리티였다.
계란은 반숙도아니고 그냥 안익은걸 넣어놨네...
홍대에는 8000원에 존맛탱 라멘집이있는데 ㅜㅜ
이런곳을 맛집이라고 생각하는 캐나다인들은 진짜 막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분위기 ⭐⭐⭐⭐⭐
맛 ⭐⭐⭐
가격 ⭐
근데... 서양인들이 젓가락으로 어설프게 라면먹는거 쫌 재밌었다ㅋㅋ
길에 BTS라고 써있기도하고..
이건 오리엔탈리즘도 아니고 뭘까?
좋은건 알아가지고 ㅋㅋㅋ
근처에 라멘집이 있길래 들렀다.
여길 고른 이유는 샌드위치는 물리고, 혼밥하기 쉬울것같아서 골랐다
텍스랑 팁 포함하면 20달러라는 뜻인데, 18000원이라니 말도 안되는 퀄리티였다.
계란은 반숙도아니고 그냥 안익은걸 넣어놨네...
홍대에는 8000원에 존맛탱 라멘집이있는데 ㅜㅜ
이런곳을 맛집이라고 생각하는 캐나다인들은 진짜 막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분위기 ⭐⭐⭐⭐⭐
맛 ⭐⭐⭐
가격 ⭐
근데... 서양인들이 젓가락으로 어설프게 라면먹는거 쫌 재밌었다ㅋㅋ
길에 BTS라고 써있기도하고..
이건 오리엔탈리즘도 아니고 뭘까?
좋은건 알아가지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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