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제대로 경험하기
2019. 7. 25. 18:43ㆍ일상이야기/여행
드디어 나이아가라에 도착했다.
메가버스 하차장이 곧 위고버스(나이아가라 관광버스) 매표소였다.
하루권 9달러짜리를 끊고, 위고버스를 탑승했다.
가보니 패키지상품을 60달러에 판매하고있었다.
웰컴센터에서만 판매하는상품이라 만약 살거라면 먼저 웰컴센터를 방문해야한다.
인터넷예약, 현장구매 모두 가능하다. 구매줄은 짧다.
참, 살때는 시간도 예매해준다.(사실 시간 안지켜도 그냥들어갈수있다.)
패키지 포함상품은 위고버스 2일권, 혼블로워크루즈, beyond the falls, white water walks, Niagara fury 였다.
(이걸 하루만에 하려고하니 시간이없어 밥을제대로못먹었다)
자세한 어드벤처 후기는 다음글에..
나이아가라는 가히 장관이었다.
어릴적 tv로만 보던 먼 나이아가라. 그때 tv만으로도 감동이 전해졌고, 이곳을 방문하는 것은 내 버킷리스트가 되기도 했다.
캐나다여행을 하게되면서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다.
쏴아아아아 하는 우뢰와 같은 소리와, 옥색의 물빛과, 땅에 떨어지면서 나는 물거품과 물안개, 비오듯이 떨어지는 미스트들은 모두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주었다.
떨어지는 물을 보고있노라면 시간이 가는줄 모르겠고, 같이 다이빙하고싶은 마음 뿐이었다.
머리가 젖고, 피부가 타겠지만 그 장관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스넥을 먹으며 도로변에 앉아 구경하는것은 정말 값진 경험이었다.
김초밥 한줄에 13달러
콜라 한컵에 4달러
시간관계상 핫도그를 먹었지만, 여유롭다면 근처 식당으로 가기를 추천한다.
위에서 바라본 풍경.
메가버스 하차장이 곧 위고버스(나이아가라 관광버스) 매표소였다.
하루권 9달러짜리를 끊고, 위고버스를 탑승했다.
가보니 패키지상품을 60달러에 판매하고있었다.
웰컴센터에서만 판매하는상품이라 만약 살거라면 먼저 웰컴센터를 방문해야한다.
인터넷예약, 현장구매 모두 가능하다. 구매줄은 짧다.
참, 살때는 시간도 예매해준다.(사실 시간 안지켜도 그냥들어갈수있다.)
패키지 포함상품은 위고버스 2일권, 혼블로워크루즈, beyond the falls, white water walks, Niagara fury 였다.
(이걸 하루만에 하려고하니 시간이없어 밥을제대로못먹었다)
자세한 어드벤처 후기는 다음글에..
나이아가라는 가히 장관이었다.
어릴적 tv로만 보던 먼 나이아가라. 그때 tv만으로도 감동이 전해졌고, 이곳을 방문하는 것은 내 버킷리스트가 되기도 했다.
캐나다여행을 하게되면서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다.
쏴아아아아 하는 우뢰와 같은 소리와, 옥색의 물빛과, 땅에 떨어지면서 나는 물거품과 물안개, 비오듯이 떨어지는 미스트들은 모두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주었다.
떨어지는 물을 보고있노라면 시간이 가는줄 모르겠고, 같이 다이빙하고싶은 마음 뿐이었다.
머리가 젖고, 피부가 타겠지만 그 장관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스넥을 먹으며 도로변에 앉아 구경하는것은 정말 값진 경험이었다.
김초밥 한줄에 13달러
콜라 한컵에 4달러
시간관계상 핫도그를 먹었지만, 여유롭다면 근처 식당으로 가기를 추천한다.
위에서 바라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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