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K 2급을 보다
2019. 2. 26. 03:06ㆍ일상이야기/그냥
일요일에 HSK2급 시험을 보러갔다.
난이도나 응시자가 어떨지 몰라 걱정이 컸다.
책은 팔지않아서 집에서 연수를 들으며 혼자 공부했는데, 실수였던 것 같다.
일단 단어라도 뽑아서 외웠어야했는데..
내가 배운 것에서 나오겠지~생각했는데 모르는 말이 너무많았고 듣기도 벅찼다 ㅠㅠ
눈치껏 찍을수라도 있겠지..했는데 찍기는 커녕...
아무튼 고사실은 1개밖에없었는데 21명만 응시했다.
초딩은 20%정도 된다.
흑.. 다음에 또봐야하나?
난이도나 응시자가 어떨지 몰라 걱정이 컸다.
책은 팔지않아서 집에서 연수를 들으며 혼자 공부했는데, 실수였던 것 같다.
일단 단어라도 뽑아서 외웠어야했는데..
내가 배운 것에서 나오겠지~생각했는데 모르는 말이 너무많았고 듣기도 벅찼다 ㅠㅠ
눈치껏 찍을수라도 있겠지..했는데 찍기는 커녕...
아무튼 고사실은 1개밖에없었는데 21명만 응시했다.
초딩은 20%정도 된다.
흑.. 다음에 또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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