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에어비앤비로
2019. 8. 4. 02:59ㆍ일상이야기/여행
오늘은 정들었던 숙소 호텔 푸르에서 체크아웃하고 공항근처의 에어비앤비로 향하는 날이다. 혼자서 호텔에 묵기는 예산이 부족해서, 공항 근처 숙소를 예약했다.
버스를 타고 이동했는데 빠르고 쾌적했다. 걱정과 달리 버스에 하차벨도 있었고, 자동문이었다. 오히려 저상버스가 많아 짐이 있는 나에게는 더 편리했다.
숙소근처는 정말 집밖에없어서 먹을것을 사가야했다.
그래서 가는길에 Begon 이라는 곳에 내려서 쉬었다가기로 했다. 이곳은 휴게소같은 느낌이다.
여기는 second cup 이라는 카페가 있었다.
이곳에서 딸기스무디를 시켰는데, 바나나도 들어있어 든든했다. 하긴, 6.5달러라면 그정도는 돼야지.
이따 갈때는 옆에있는 식료품점 provigo에 들러 먹을것도 사가야겠다.
우버가 잡혀야할텐데.
버스를 타고 이동했는데 빠르고 쾌적했다. 걱정과 달리 버스에 하차벨도 있었고, 자동문이었다. 오히려 저상버스가 많아 짐이 있는 나에게는 더 편리했다.
숙소근처는 정말 집밖에없어서 먹을것을 사가야했다.
그래서 가는길에 Begon 이라는 곳에 내려서 쉬었다가기로 했다. 이곳은 휴게소같은 느낌이다.
여기는 second cup 이라는 카페가 있었다.
이곳에서 딸기스무디를 시켰는데, 바나나도 들어있어 든든했다. 하긴, 6.5달러라면 그정도는 돼야지.
이따 갈때는 옆에있는 식료품점 provigo에 들러 먹을것도 사가야겠다.
우버가 잡혀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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