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산책하기
2019. 7. 25. 20:52ㆍ일상이야기/여행
시차때문인지 새벽4시에 잠이깼다.
인터넷 서핑도하고 포스팅도했는데 새벽6시..
슬슬 해도 뜬것같아서 산책하러 나갔다.
산책로는 바로 하버프론트.
나말고도 조깅하는사람들이 꽤있었고, 노숙자도 많았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여기저기 널부러져있었다..
엄청 깨끗하고 그런건 아니었지만 그냥저냥 동네에서 산책하기 좋은 거리였다.
마치 동네주민인것처럼..ㅎㅎ
또 걷다보니 포켓몬고를 하고 싶어져서 설치했다.
인터넷 서핑도하고 포스팅도했는데 새벽6시..
슬슬 해도 뜬것같아서 산책하러 나갔다.
산책로는 바로 하버프론트.
나말고도 조깅하는사람들이 꽤있었고, 노숙자도 많았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여기저기 널부러져있었다..
엄청 깨끗하고 그런건 아니었지만 그냥저냥 동네에서 산책하기 좋은 거리였다.
마치 동네주민인것처럼..ㅎㅎ
또 걷다보니 포켓몬고를 하고 싶어져서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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