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스타벅스를 가다
2017. 1. 25. 01:55ㆍ일상이야기/여행
맨해튼을 가는중 길에서 스타벅스를 갔다. 친구가 돌체라떼를 먹고싶다고해서 갔는데 안팔았다 ㅠㅠ 이건 한국만파는메뉴인가보다.
한국과 별다를바없어서 뭔가 친숙했다
스타벅스카드, 주문방법 등등..
자리는 한 20석정도로 너무적고 차있어서 테이크아웃을했다.
메뉴를 대충 찍었는데 3-5달러정도면 다먹을수있었다. 굿!!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싼것같다
운영시간은 거의 새벽6시부터던데 보통 아침에 많이먹나보다.
한국과 별다를바없어서 뭔가 친숙했다
스타벅스카드, 주문방법 등등..
자리는 한 20석정도로 너무적고 차있어서 테이크아웃을했다.
메뉴를 대충 찍었는데 3-5달러정도면 다먹을수있었다. 굿!!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싼것같다
운영시간은 거의 새벽6시부터던데 보통 아침에 많이먹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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