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스타페리 타기
2018. 8. 12. 16:57ㆍ일상이야기/여행
홍콩은 교통수단이 정말 잘되어있다. 재밋고도 저렴한 교통수단이 많다.
버스는 모두 2층버스에 저상버스 비율이 굉장히 많다.
트램도 많은데 신기하도고 편리하다. 트램을 타면 꼭 2달러짜리 놀이기구를 타는 기분이다. 시간만 된다면 트램에서 종착역까지 가보고싶을 지경이다.
오늘은 페리를 탔는데, 역시 2달러짜리 놀이기구를 타는 기분이었다. 배는 20분에 한번정도씩 운영한다.
옥토퍼스 카드를 찍으면 지하철처럼 승차할 수 있다.
배에는 한 10명밖에 안타서 널럴했다.
유람선이나 패키지였다면 10만원정도 했을듯.
재밌는데 가격까지 저렴하니 정말 좋았다 ㅎㅎ
센트럴에서 침사추이까지 운행시간은 7분 밖에안되서 뭔가를 먹거나 할 정신은 없다. 선착장에 가게는 없지만 자판기는 꽤 있었다. 신기한건 옥수수를 파는 자판기가 있어서 사진을 찍어뒀다.
버스는 모두 2층버스에 저상버스 비율이 굉장히 많다.
트램도 많은데 신기하도고 편리하다. 트램을 타면 꼭 2달러짜리 놀이기구를 타는 기분이다. 시간만 된다면 트램에서 종착역까지 가보고싶을 지경이다.
오늘은 페리를 탔는데, 역시 2달러짜리 놀이기구를 타는 기분이었다. 배는 20분에 한번정도씩 운영한다.
옥토퍼스 카드를 찍으면 지하철처럼 승차할 수 있다.
배에는 한 10명밖에 안타서 널럴했다.
유람선이나 패키지였다면 10만원정도 했을듯.
재밌는데 가격까지 저렴하니 정말 좋았다 ㅎㅎ
센트럴에서 침사추이까지 운행시간은 7분 밖에안되서 뭔가를 먹거나 할 정신은 없다. 선착장에 가게는 없지만 자판기는 꽤 있었다. 신기한건 옥수수를 파는 자판기가 있어서 사진을 찍어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