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발명. 네오디움 자석편
2018. 12. 16. 23:06ㆍ일상이야기/그냥
과학시간에는 네오디움자석을 자주 활용한다.
네오디움은 강력자석인데, 물건 등을 칠판에 붙일때 효과적이다.
사용시 어려운점은,
워낙 강력자석이라 멀리서 서로달라붙으며 깨질수있고
저장시 자기들끼리 붙으며 하나만 떼어내기 힘들고
사용시 철판에 달라붙어 제거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걸 어떻게 간편하게 사용할까 고민하다가 테이프를 이용했다.
가끔 찢어지기도 하는데, 이럴때 가위로 제거하기도 쉽다^^
네오디움은 강력자석인데, 물건 등을 칠판에 붙일때 효과적이다.
사용시 어려운점은,
워낙 강력자석이라 멀리서 서로달라붙으며 깨질수있고
저장시 자기들끼리 붙으며 하나만 떼어내기 힘들고
사용시 철판에 달라붙어 제거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걸 어떻게 간편하게 사용할까 고민하다가 테이프를 이용했다.
가끔 찢어지기도 하는데, 이럴때 가위로 제거하기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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