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피크트램, 부바검프
2018. 9. 15. 22:28ㆍ일상이야기/여행
추천을 받은 여행지인 피크트램을 타러 갔다.
오마이갓. 사람이 엄청많았다 ㅜㅜ
입장줄만 두시간정도 기다린것같다. 너무많고 더워서 힘들었다 ㅠㅠ
트램은 질서없이 타는거라 좋은자리를 타지하려면 또 전쟁이었다
막상타면 45도정도로 급경사로 올라가는 것이 신기하기는했다. 그런데 한 5분만에 끝나서 아쉬움 ㅠㅠ
광고도 봤고, 후기도 괜찮았다.
들어가보니 널찍하고 아웃백같은 분위기였다. 창가쪽도 탁트여서 좋았다.
음식은 많지는 않지만 2명이 1개 시켜도 괜찮았다.
칵테일은 한잔씩 나오는줄알았더니 한병씩 나왔다.ㅋㅋㅋ 한 세번정도 마실수있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비싸지도않고..분위기와 서빙 모두 좋았던 곳이다.
오마이갓. 사람이 엄청많았다 ㅜㅜ
입장줄만 두시간정도 기다린것같다. 너무많고 더워서 힘들었다 ㅠㅠ
트램은 질서없이 타는거라 좋은자리를 타지하려면 또 전쟁이었다
막상타면 45도정도로 급경사로 올라가는 것이 신기하기는했다. 그런데 한 5분만에 끝나서 아쉬움 ㅠㅠ
광고도 봤고, 후기도 괜찮았다.
들어가보니 널찍하고 아웃백같은 분위기였다. 창가쪽도 탁트여서 좋았다.
음식은 많지는 않지만 2명이 1개 시켜도 괜찮았다.
칵테일은 한잔씩 나오는줄알았더니 한병씩 나왔다.ㅋㅋㅋ 한 세번정도 마실수있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비싸지도않고..분위기와 서빙 모두 좋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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