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여행
퀘벡 프로비고(provigo)에서 장보기
earthchemistry
2019. 8. 2. 10:55
에어비엔비 숙소주변에 식당이 암것도 없다.
최소 걸어서 30분?
그래서 가기 전 식료품점에 들러 먹을 것을 사가기로 했다.
따끈따끈하고 팔뚝만한 바게트가 고작 3달러라니! 빵이 싸긴 쌌다.
먹고싶었던 아보카도는 세개에 5달러에 사고,

라면코너에는 한국의 신라면도 있었다.
총 20달러정도 나왔다.
이 숙소에 더 머무른다면 또올텐데, 아쉬움이 남았다.
최소 걸어서 30분?
그래서 가기 전 식료품점에 들러 먹을 것을 사가기로 했다.
따끈따끈하고 팔뚝만한 바게트가 고작 3달러라니! 빵이 싸긴 쌌다.
먹고싶었던 아보카도는 세개에 5달러에 사고,

라면코너에는 한국의 신라면도 있었다.
총 20달러정도 나왔다.
이 숙소에 더 머무른다면 또올텐데, 아쉬움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