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이야기/생명과학
현미경으로 글자관찰하기
earthchemistry
2019. 6. 15. 09:02
동아리 생명탐구반에서 현미경 사용방법을 가르치고, 실습을 해보았다.
가장 먼저 영구프레파라트를 보도록 했다.
외떡잎식물과 쌍떡잎식물을 제공하고 한시간정도 넉넉히 시간을 주니 아이들이 대부분 성공했다.
각각 쌍떡잎식물의 저배율(100배), 고배율(600배) 사진이었던것같다.
이 글자들을 확대해서 보면 이렇게 된다.
글자 is
그다음 now이라는 글자는 아래처럼 출력된다.
파란색으로 출력했더니 이렇게 나왔다.
글자를 찾아가는 실험으로 재미있게 현미경 사용법을 익힐 수 있었다.
색을 만들때 RGB를 합성하여 여러 색을 만들어낸다는 점도 알려줄 수 있다.
이후 흥미를 붙인 아이들을 위해 100종짜리 영구프레파라트 표본을 준비했다.
일부 아이들은 빠른 속도로 연습하며 현미경의 신이 된 것 같았다.ㅎㅎ
가장 먼저 영구프레파라트를 보도록 했다.
외떡잎식물과 쌍떡잎식물을 제공하고 한시간정도 넉넉히 시간을 주니 아이들이 대부분 성공했다.
각각 쌍떡잎식물의 저배율(100배), 고배율(600배) 사진이었던것같다.
이 글자들을 확대해서 보면 이렇게 된다.
글자 is
그다음 now이라는 글자는 아래처럼 출력된다.
파란색으로 출력했더니 이렇게 나왔다.
글자를 찾아가는 실험으로 재미있게 현미경 사용법을 익힐 수 있었다.
색을 만들때 RGB를 합성하여 여러 색을 만들어낸다는 점도 알려줄 수 있다.
이후 흥미를 붙인 아이들을 위해 100종짜리 영구프레파라트 표본을 준비했다.
일부 아이들은 빠른 속도로 연습하며 현미경의 신이 된 것 같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