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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글(271)

    • 너무좋았던 호텔 파부르크

      2019.07.27
    • 메가버스타고 토론토에서 몬트리올로

      2019.07.27
    • 토론토 산책하기

      2019.07.25
    •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보러가기

      2019.07.25
    • 나이아가라의 어드벤처들

      2019.07.25
    • 나이아가라 제대로 경험하기

      2019.07.25
    너무좋았던 호텔 파부르크

    몬트리올 메가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하고, 우버를 불러 호텔로 향했다. 우버를 타고 호텔로 향했는데, 문제는 파부르크 호텔이 너무많았다는 것이다. 트립닷컴에서 예약한 호텔명과 주소명이 달랐다. 아무리 중국본토 어플이라지만, 좀 심했다 ㅠㅠ 그렇게 우버는 잘못된 주소지를 향했고, 중간에 호텔로 전화해 제대로된 주소지를 찾아가게 되었다. 그렇게 호텔에 도착했는데, 다행히 호텔의 서비스와 품질은 정말 좋았다. 먼저 체크인 1시간전에 체크인 할 수 있도록 해주었고, 방의 시설이 매우좋았으며,(가성비최고!) 퀸침대로 바꿔주었다. 트립닷컴의 문제로 인해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그것을 커버할만큼 정말 시설이 좋았다. 화장실도 널찍했다 부엌에는 조리기구와 사용할 시간이 없었지만 사용했다면 더좋았을듯 ㅜㅜ 조식을 먹고, ..

    2019. 7. 27. 23:21
    메가버스타고 토론토에서 몬트리올로

    토론토에서 몬트리올로 향했다. 메가버스를 끊고 6시쯤 일찍 일어났다. 토론토에 와서 네슬레 물을 사먹었는데 맛도 특이하고, 먹을때마다 배가 살살아팠다 ㅜㅜ 그냥 비싸도 에비앙살껄.. 결국 밤에 물을 사려고했는데 식료품점도 없고, 편의점도 다 닫아서 못샀다. 아침에 터미널에 도착해서야 차를 한잔 샀는데 웬걸. 시원한 차인줄 알았는데 달달한 아이스티였다.ㅠㅠ 아 물먹고싶다... 더불어 바나나도 1.25달러에 사서 아침식사대용으로 먹었다. 메가버스에서는 여유롭게 혼자가나 싶었는데 옆에 어떤승객이 앉았다. 문제는 눈치없이 세시간동안 전화하고, 손톱정리와 메니큐어를 하고, 나에게 충전기를 빌려달라고 했다는 점이다. 피곤해 죽겠는데..화가나도 맞을까봐 말도못하고...에휴.

    2019. 7. 27. 23:16
    토론토 산책하기

    시차때문인지 새벽4시에 잠이깼다. 인터넷 서핑도하고 포스팅도했는데 새벽6시.. 슬슬 해도 뜬것같아서 산책하러 나갔다. 산책로는 바로 하버프론트. 일단 물을 보면 좋겠지 하는 마음으로 호수쪽으로 향했다. 나말고도 조깅하는사람들이 꽤있었고, 노숙자도 많았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여기저기 널부러져있었다.. 엄청 깨끗하고 그런건 아니었지만 그냥저냥 동네에서 산책하기 좋은 거리였다. 마치 동네주민인것처럼..ㅎㅎ 또 걷다보니 포켓몬고를 하고 싶어져서 설치했다.

    2019. 7. 25. 20:52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보러가기

    토론토와 나이아가라는 꽤 가깝지만, 차로 2시간정도 걸린다. 구글맵으로 검색해봤더니, 경로는 두가지가 있었다. 메가버스를 타거나 그레이하운드를 타거나. 비슷한데 그레이하운드가 조금 더 비쌌다. 왕복은 40~50달러 정도? 메가버스 승차장으 멀어 그레이하운드를 구입하고자 했는데, 그레이하운드 사이트에 접속이 안되서 포기했다.

    2019. 7. 25. 18:54
    나이아가라의 어드벤처들

    프로그램을 하나씩 소개하자면, 혼블로워크루즈⭐⭐⭐⭐⭐ 빼놓을수없는 여행상품이다. It valued every coins! 왼쪽 앞에 탑승하길. Beyond the falls⭐⭐⭐⭐ 사실 안쪽에서 바라보는것은 의미가없었지만, 옆의 테라스에서 보는것은 짜릿했다. 시원하고, 장엄하고, 물줄기를 보고있노라면 대자연에 빠져들게된다. White water walks ⭐⭐⭐ 이건 강 하류의 산책로인데, 구간은 10분정도로 짧다. 상류의 잔잔한 폭포수가 급류를 형성하면서 빠르게 소용돌이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지질학자라면 건너편의 협곡과 지질구조를 보면서 감탄하겠지만, 일반인이 굳이 돈내디고 볼 필요는 없는듯. Niagara fury ⭐ 그냥 보지마세요. 시간아까움. 나이아가라가 생기는 과정을 10분간 애니메이션(on..

    2019. 7. 25. 18:44
    나이아가라 제대로 경험하기

    드디어 나이아가라에 도착했다. 메가버스 하차장이 곧 위고버스(나이아가라 관광버스) 매표소였다. 하루권 9달러짜리를 끊고, 위고버스를 탑승했다. 그런데 홈페이지를 통해 패키지를 판매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패키지를 끊으러 갔다. 판매 장소는 테이블락 웰컴센터 역이었다. 가보니 패키지상품을 60달러에 판매하고있었다. 웰컴센터에서만 판매하는상품이라 만약 살거라면 먼저 웰컴센터를 방문해야한다. 인터넷예약, 현장구매 모두 가능하다. 구매줄은 짧다. 참, 살때는 시간도 예매해준다.(사실 시간 안지켜도 그냥들어갈수있다.) 패키지 포함상품은 위고버스 2일권, 혼블로워크루즈, beyond the falls, white water walks, Niagara fury 였다. (이걸 하루만에 하려고하니 시간이없어 밥을제대로못먹..

    2019. 7. 2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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